Happy New Year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는
행복한 2008이 되었으면 좋겠어!





다들 새해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디유 2007!~~
by 아이오와 | 2008/01/01 01:38 | 트랙백 | 덧글(8)
우리나라의 치과

오늘 정기적인 스켈링 작업 (치과에서 잇몸 과 이빨 치료) 을 하기위해서 항상다니던 권치과에 갔다. 버스를 타고 가는도중나는 나의 치과에 관한 여러 스토리들이 문득 생각났다....ㅋ

어렸을때부터 겁이 많던 나는 치과와 엄청난 인연이 있었다. 미국에서는 아이들이 떼를쓰면 법적으로 더이상 진료를 진행할 수 없게 되어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어금니 4개에 조그마한 충치가 있었을때 엄마는 나를 데리고 아이오와에 있는 모든 치과 (대략 5 군데...)에 대려갔는데 갈때마다 내가 막 울고 그래서 결국 치료를 못했다고 한다. 그나마 좀 희망적인 곳이 어떤 중국계 미국인이 일하던 "Wang 치과" 였다. 그분은 나를 데리고 막 내 두눈을 쳐다보며 협박을 했다. 그 두눈이 나는 잊혀지지 않는다. 그것때문에 내가 사람들의 눈을 잘 못쳐다보는것 같다. (그러므로 가끔씩 이해바람 ;;;ㅋㅋ) 하지만 결국 그분도 내가 하도 울고불고 해서 포기하셨다. 내 어금니가 점점 충치가 심해지자 우리 가족은 나를 결국 한국으로 대려가서 충치를 치료하였다. 나는 처음에 어렸을때 내 방식대로 "아 이번에도 때쓰면 마취주사 안맞고 의사가 포기하겠구나' 하고 열심히 때를 써봤지만 한국에서는 내 방식이 먹히지 않았다. 내가 조금씩 울기 시작하자 의사는 내 팔을 잡으면서 막 무섭게 나를 혼냈다. 초딩 1학년인 나는 그때 너무 질겁해서 시키는데로 입을 벌렸다. 주사를 놓으려고 하자 정말 나는 맞기 싫어서 별 이상한 짓을 다하기 시작했다.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주사를 놓고 밖으로 나가셨다 "아 성공했구나 앗싸....." 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한 1분뒤에 의사가 들어왓다. 그뒤엔 간호사 누나 4명... ㄷㄷ 뭘할까 싶었는데 내 양팔과 다리를 잡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입을 벌리는것밖에 옵션이 없었고 드디어 끝끝내 나는 그놈의 충치 4개를 금이빨로 크라운을 씌웠다. 미국에서 내가 화내지만 안았어도 쉽게 치료할 충치였는데 계속 시간을 끌다 한국에와서 고치려나 결국 이런 벌을 받게 된것 같다.

여튼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오늘 검사해보니 충치 2개 .. 어쩔 ㅡㅡ ㅗ




by 아이오와 | 2007/12/30 01:29 | 트랙백(1) | 덧글(10)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노래 되게 좋더라 ㅎㅎㅎㅎ
일본어 버전도 괜찮구 ㅎㅎ =)
진짜 진짜 진짜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by 아이오와 | 2007/12/25 14:32 | 트랙백 | 덧글(2)
힘내라 !

대학을 붙었긴하지만 한가지 계속 신경쓰이는게 있다....
나보다 6층위에 사는 한 여자아이가 밤새가며 열공을 하고 있다... 지금이 1학년을 마무리 짓는 기말고사이다....
3학년들에게는 더이상 시험기간이 시험기간 같지 않아서 실감이 안나겠지만 우리의 1학년 시절로 돌아가면 할일이 태산인게 아직도 생생할거다. 더군다나 편입생이라 스트레스는 배로 받을 것이다. 저번에 편입생 5명중에 3명이 학사경고를 받고 한명이 학교를 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동생이 힘겨워 하는지를 알 수 있을것 같다.
가끔씩 힘들다고 울면서 전화하고.... 숙제좀 봐달라거나 튜터링좀 해달라고 할때 나는 다시 1학년때의 시절로 돌아가 열심히 Gatsby도 읽고 포토샵도 만져보면서 열심히 A가 나오기를 빈다. 마치 내가 시험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그놈의 C를 B로, 그놈의 B가 A로 될때 까지 나는 밤새가며 스페인어도 공부하고 내가 제일 싫어했던 영문학도 펼쳐본다. 내 룸메들이 요새들어 하는 소리이다. "너가 10학년 시험 보면 전교 1등하겠다고"
나는 몰랐지만 동생은 편입생 인터뷰때 나병률 선생님이 면접관이셨다고 한다. 첫질문은 이러했다. "너는 왜 민사고 오고 싶었니" 내동생은 당황하지않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오빠가 미국에 4년동안 공부하러가면 더이상 못보기에 남은 한학기 만큼은 같이 있고 싶습니다."
이말은 내가 한학기 내내 새겨듣고 있는 말이다. 중간고사때도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줬으면 좋앗을껄... 하고 큰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지금남은 시험기간이라도 정말 동생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정말 이젠 9월이면 동생과 헤어지게 되고 대학도 갈라지면 만날일이 얼마 없다는 생각이 요새들어 팍팍든다.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을 남긴채 이번학기는 끝날 것 같다. 물론 2학년때부터는 더 잘 적응하겠지만 편입생으로써 첫학기를 열심히 보낸 동생이 너무 자랑스럽다.
오늘 새벽에 수학때매 밤샌다고 해서 무척 걱정해서 편지와함께 오레오 과자를 전달해줬다. 새벽 2시에 고맙다는 문자를 받았을때 나도 모르게 기분이 찡했다.
지금도 동생은 컨테이너박스에서 열심히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는 난니야 ....사랑한다!

by 아이오와 | 2007/12/19 20:34 | 트랙백 | 덧글(11)
누구누구

일단 첫문장은 성욱이의 스턴 ㅊㅋ를 시작으로! (완죤축하다 짜샤 곰팅짜샤 백

곰짜샤ㅋㅋ) 

대선 D-9

얘들아 누구 뽑아 ~_~ㅋㅋ

기호1번 정동영     기호2번 이명박          기호12번 이회창
정동영          이명박           이회창

 

마지막 문장은 임은영과 하라의 대박 응원을 끝으로 ㅋㅋㅋ



 

 




 

by 아이오와 | 2007/12/10 16:06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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