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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성공적으로 원서작업을 마무리하고 철현이 생일도 축하해줄 겸 305호는 부산에 놀러갔다. 여러명이 카메라를 다 가져와서 내 카메라에 있는 사진들만 올렸는데 대부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그밖에도 엄청 많은 곳들에서 놀았다 .ㅋㅋㅋ
1월 3일 첫날은 일단 모두들 밤 7시에 부산역 던킨도너츠 앞에서 모였다 ㅎ 광주는 KTX가 부산으로 가는 직행 열차가 없어서 고속버스를 타고오는데 확실히 돈좀 절약하려고 일반석을 샀더니.. 캐안 ㅋㅋ 다들 모여서 우리는 자갈치 시장에 가서 회를 먹었다. 철현이가 평소에 하던 부산 자랑중에 하나였는데 이곳에서는 가게들이 줄줄이 서있어서 그 가게에서 생선을 구입하면 위에있는 횟집에서 그 생선으로 회를 먹는 것이다. 좀 구경하려고 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첫번째 대머리 가게 주인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조금이라도 둘러보고 회를 고르고싶어서 피하려고 했으나 결국 부산 산다는 철현이가 제일 처음으로 그 아저씨께 바로 말려들었다. 우리는 조금도 구경못하고 그 큰 자갈치시장 첫번째 가게에서 바로 구입해서 ㄱㄱ ㅋㅋㅋ 뭐 그래도 다들 배도 출출하고 부산이 회로 유명해서 그런지 매우 맛있었다. 해운대 근처로 이동해서 우리는 처음에 노래방에서 신나게 바다의 왕자를 지르고 당구장에도 갔다. 305호 왼쪽 vs 오른쪽 방으로 시합했는데 역시 간지 왼쪽방 승 ㅎㅎ 그 기분으로 바로 옆에있는 바 에서 좀 마시기로 했다. 첫날이고 좀 늦어서 일단 1700 cc 만 거거했다. (1700/6=283... ㅋㅋ 거의 한컵도 안됨 ) 취하지 않아서 우리는 곧바로 아래층에있는 피방에서 카트와 스타를 좀 했다. 5명이 카트하는데 한명은 그와중에 포트리스에서 포앤이랑 .. ㄷㄷㄷ 2번째을 위해서, 그리고 겜하다보니 4시가 넘어서 걍 별일 없이 잤다 ㅎㅎ 1월 4일 이날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다. ㅡㅡ;; 정말 엄청 많은 것을 배운 하루 ㅋㅋ 일단 4시에 잤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같이 자던 누군가 뒤에서 나를 덮쳐서 혼자 9시에 일어났다. 피곤하기도 했지만 창밖이 너무 간지나서 바닷가 쪽에 혼자 걸어가보았다. 해운대의 아침 스샷 ㅋㅋ ![]() 친구들이 다 일어났을때쯔음 나는 매우 착한 아이처럼 아이들을 위해 라면을 끓였다. ㅋㅋ 내가 매운것을 잘 못먹어서 내취향대로 햇더니 다들 너무 싱겁다고.. ㅋ 뭐여튼 이런식으로 아점을 때웠다.ㅎ 완혁이는 호비 친구 (쯧쯧) 와 약속이있어서 점심과 오후 기간을 우리랑 보내지 못했다. 나머지 5명은 해운대 바닷가로 출발!! 모래로 305호도 써보고 칭구들과 사진도 찍고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다ㅋㅋ 그때 학교에서 다같이 간 비치캠프와 얼리 원서 쓰고간 곳도 생각났다. ㅎㅎ ![]() ![]() ![]() 2시쯤우리는 배니건스에서 식사를 했다 ㅎㅎ 헬로키티 카드 덕분에 20%나 할인!ㅎㅎ 이때부터 나의 ... 안습 하루는 시작됬다..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나도몰래 폭식 ;;; (진ㅉㅏ 캐폭식한듯) 정다은과 박해인 이향진 그리고 민재가 저녁을 쏜다고 해서 우리는 그사이시간동안 또 피씨방에 갔다. (완혁이가 피씨방을 좀 유별나게 좋아함 ㅡㅡ;;) 부산친구들을 직접 부산에서 만나니 정말 재밌었다. ㅎㅎ 첫날 자갈치 시장과 비슷한 분위기의 유명한 장소 (잘 몰라여 이름 ㅠ)에서 회를 먹었는데 아주머니께서 써비스를 너무 많이 주시려다 우리의 싱싱한 생선들을 땅바닦에 엎어서 양념을 좀 쳐주셨다. ㅡㅡ;ㅋㅋ 자리에 앉은후 모두들 철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원샷 건배! 근데 이상하게 오늘 좀 땡겼다. .. 결국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하다 나는 여기서 이제 film이 잠시 끝 ㅡㅡ;; (이부분 이향진말로는 동영상도 있다고 하는데 ㅡ;;;;) @$ @$%)@(*)@ %)@($*@)$) ...... 뭐 베스킨 라빈스도 먹고 그랬다고들 함... 나도 먹었데 ㅋㅋ 기억안나 택시에 어떻게 탔는지도 모르는데 어느새 볼링장.. ... 전혀 칠생각이 없었고 어지러웠고 간판에 크게 "술마신 분들은 볼링장에 입장할수 없습니다" 써있었다. 나도 몰라하고 일단 걍 한번 쳤는데 운좋게 스트라이크! 한참 나는 신나서 이제부터 술취한 상태로 볼링 시작! (아놔 이때 내가 걍 편히 잘껄 ㅠㅠ) 2판이나 했다. 취한상태로 100점 찍으면 잘한거지??ㅋㅋ ![]() 그래도 숙소에와서 티비좀 보면서 과자를 먹기시작했다. 근데 이때부터 이제 슬슬 뱃속에서 요동을 치는것 같았다... ㄷㄷㄷ;; 걍 이날밤은 여기서 끗!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여튼 잊지 못할 새벽 12시부터 아침 8시까지였삼.. 1월 5일 원래 하루 더 있으려고 했으나, GLPS 소집이 좀 일찍이라서 나는 아침에 떠날 준비를 했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들 집에 가기로 했다. 정다은과 치규는 계속 같이 GLPS를 하기때문에 지금 만나서 무척 반갑다. 여튼 이날 나는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귀밑에랑 까스 활명수 구입.. 누가만들었는지 몰라도 까스활명수 만든 사람 쵝5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지금은 GLPS에서 초딩들과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있다. 근데 좀 초딩들이 짜증날때도 있긴 하다... 소아과 쫌 아닌가;;ㅋㅋ 부산에서 우리를 반겨준 부산 칭구들 너무 반갑 고 =) 같이 논 305호도 정말 모두들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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