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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 1주일간의 대만여행이 드뎌 끝났다 ㅋㅋ 졸업식 끈나고 바로 가려니 상당히 머리가 아팠다. 민사고가 조낸 추워서 감기걸린상태로 갔는데, 딴나라에 가서 그런지 감기가 계속 악화되서 지금도 컨디션 제로다 ㅡㅡ;ㅋ (링겔맞아야됨 ㅠㅠ 아 우리가족 독감 안습 ㅠ;;)
대만은 TISF 이라는 Taiwan International Science Fair 라는 국제 과학 대회에 초청받아서 갔는데 16개 국가에서 참가했고 한나라당 한팀씩 밖에 참가할수가 없었다. (미국은 2팀 ㅡㅡ;ㅋ) 대부분 대학생들... 일단 애들이 스펙이 간지난다. U.S.A: 팀 A: 3명인데 2명은 MIT 재학생들이고 한명은 MIT 이번에 얼리로 붙음... (그 얼리로 붙은애 한국사람인데 한국말 할줄 몰라서 매우 어색 ㅋㅋ) 팀 B: UC Davis 3명 Canada: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2명 인도: IIT (India institute of Technology 인도에서는 제일 들어가기 힘든 공대라든가?) 중국: University of Hongkong 2명 그리고 이번에 얼리로 Duke 붙은애 한명 싱가포르: University of Singapore 2명 뭐 여튼 그건 그렇고 다른 국제 대회들과는 다르게 대만의 First Girls High School 이라는 곳에서 host를 하는데 각 참가학생별로 담당 여학생이 있다. 대만은 고등학교도 입학시험이 있는데 점수별로 쭈루루룩 학교가 정해진다. 대만의 First Girls High School 와 CK Boys high school이 대만에서 최고로 좋은 여학교 남학교이다. 녹색 교복이 이 학생들의 상징이다. ㅎ 대만 2008 국제과학대회의 스케쥴 Day 1: Welcome Party Day 2: 견학 (박물관 등등 ㅡㅡ;ㅋ 도자기 박물관에 갔는데 진짜 대만이 워낙 역사가 짧아서 그런지... 역사적인 박물관같지 않고 그냥 기념품 가게삘 ㅋㅋ) Day 3 & 4: Judgement Day 실제 대회와 심사 Day 5: Award Ceremony & Good bye party Day 6: Going to Korea~ 매일 매일 오후 5시부터는 Host가 계획한 스케쥴대로 자유시간이다. 자는 것도 Host 가족의 집에서 잠. 비록 짧은 6일이었지만 나름 타이페이를 마음껏 관광한 것 같다.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Taipei 101, 배용준도 항상 방문하면 먹고간다는 유명한 만두집, 대만 등불 페스티벌, 단세이 바닷가) Day 1: Welcome Party에서 처음 Host를 만났다.^^ 한국을 무지 좋아한다. 장난아니고 이준기 포스터가 무려 300장 넘게...온통 방에 붙어있다. 블로그도 하는데 아아디가 I love IJK 이다.ㅡㅡ;ㅋ ![]() 가장 왼쪽이 내 Host (영어이름이 Angel) 그 옆이 Angel이랑 제일 친한 친구 Teresa?? Day 2: Yingge 박물관 견학... 대략 인사동 삘나는 거리 ㅋㅋ 도자기 많고 전통 오카리나 라는 악기도 판다. ![]() Day 3 & Day 4; Judgement Day ㄷㄷ ㅋ ![]() ![]() ![]() ![]() ![]() ![]() Day 5: 시상식 이날 바보처럼 디카를 가져가지 않아서 ㅠㅠ 여튼 환경과학 부분에서는 1등을 해서 너무 기뻤다. ㅎㅎ 캐나다의 UBC애들이 되게 잘했는데 내가 운이 좋앗나보다 ㅋㅋ ^_^ Fairwell Party에서는 모든 나라마다 하나씩 장기자랑을 해야한다고 하더군 ㅠㅠ 감기도 점점 악화되서 병원도 갔는데 처음에는 Farewell party 가지 말까하다가 다들 하는 축제인데 빠지기 너무 아쉬워서 결국 MC몽 아이스크림을 랩했다. ㅋㅋㅋ 생각보다 반응은 괜찮았다. ㅎㅎ 내가 뭔말하는지를 알아야지 말이지...ㅋㅋ ![]() ![]() Day 6: 아디유~ ![]() 지엘피에스가 끝나고 ![]() 추운 민사고에서 GLPS PA를 하면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 스키~ ㅋㅋ ![]() 보드를 너무 오랜만에 타서 처음에 진짜 여러번 자빠졌다. 작년에 좀 무리해서 점프도 해보고 별 생쇼 다하다가 일주일동안 몸살을 앓은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조심해서 탔다. 낙엽처럼 내려오기도 하고 점점 익숙해져서 Edging도 슬슬 시도해보았다. Carving은 헬맷과 패드 없이는 나에게 조낸 무리 일 것 같아서 걍 자제했다ㅋㅋㅋ 2시간밖에 못탔지만, 오랜만에 엄청 보슬보슬한 흰눈도 보고 (재설된 눈 이긴 하지만) 보드도 타서 정말 즐거웠다. For GLPS 후반기 애들: GLPS PA들은 민사고와 미리 계약을 해둔 114 스키 랜탈 이라는 곳에서 옷과 바지를 랜탈 할 수 있다. 나도 스키장 갈 생각안하고 걍 준비 없이 갔는데 5000원을 주고 민사고라 그러면 옷부터 장비까지 다 빌려준다. (5천원으로 오전동안 스키 타는셈!) 오히려 집에서 스키복 가져오는 것보다 여기서 빌리는게 더 편한듯. 아 그리고 스키 PA들이 가끔씩 오늘처럼 매일매일 가르치다보면 지치는 날들이 있으니 이런날들에 선착순으로 Class PA들을 뽑으니깐 미리미리 예약을 해둬 ㅋㅋ P.S. 내가 빌린 저 옷 (군복 ) 잠바속에 3만원 들어있었다ㅋㅋㅋ 누가 놔두고간... ;; 내꺼지뭐 ㅎㅎㅎ ![]()
친구들이 성공적으로 원서작업을 마무리하고 철현이 생일도 축하해줄 겸 305호는 부산에 놀러갔다. 여러명이 카메라를 다 가져와서 내 카메라에 있는 사진들만 올렸는데 대부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그밖에도 엄청 많은 곳들에서 놀았다 .ㅋㅋㅋ
1월 3일 첫날은 일단 모두들 밤 7시에 부산역 던킨도너츠 앞에서 모였다 ㅎ 광주는 KTX가 부산으로 가는 직행 열차가 없어서 고속버스를 타고오는데 확실히 돈좀 절약하려고 일반석을 샀더니.. 캐안 ㅋㅋ 다들 모여서 우리는 자갈치 시장에 가서 회를 먹었다. 철현이가 평소에 하던 부산 자랑중에 하나였는데 이곳에서는 가게들이 줄줄이 서있어서 그 가게에서 생선을 구입하면 위에있는 횟집에서 그 생선으로 회를 먹는 것이다. 좀 구경하려고 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첫번째 대머리 가게 주인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조금이라도 둘러보고 회를 고르고싶어서 피하려고 했으나 결국 부산 산다는 철현이가 제일 처음으로 그 아저씨께 바로 말려들었다. 우리는 조금도 구경못하고 그 큰 자갈치시장 첫번째 가게에서 바로 구입해서 ㄱㄱ ㅋㅋㅋ 뭐 그래도 다들 배도 출출하고 부산이 회로 유명해서 그런지 매우 맛있었다. 해운대 근처로 이동해서 우리는 처음에 노래방에서 신나게 바다의 왕자를 지르고 당구장에도 갔다. 305호 왼쪽 vs 오른쪽 방으로 시합했는데 역시 간지 왼쪽방 승 ㅎㅎ 그 기분으로 바로 옆에있는 바 에서 좀 마시기로 했다. 첫날이고 좀 늦어서 일단 1700 cc 만 거거했다. (1700/6=283... ㅋㅋ 거의 한컵도 안됨 ) 취하지 않아서 우리는 곧바로 아래층에있는 피방에서 카트와 스타를 좀 했다. 5명이 카트하는데 한명은 그와중에 포트리스에서 포앤이랑 .. ㄷㄷㄷ 2번째을 위해서, 그리고 겜하다보니 4시가 넘어서 걍 별일 없이 잤다 ㅎㅎ 1월 4일 이날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다. ㅡㅡ;; 정말 엄청 많은 것을 배운 하루 ㅋㅋ 일단 4시에 잤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같이 자던 누군가 뒤에서 나를 덮쳐서 혼자 9시에 일어났다. 피곤하기도 했지만 창밖이 너무 간지나서 바닷가 쪽에 혼자 걸어가보았다. 해운대의 아침 스샷 ㅋㅋ ![]() 친구들이 다 일어났을때쯔음 나는 매우 착한 아이처럼 아이들을 위해 라면을 끓였다. ㅋㅋ 내가 매운것을 잘 못먹어서 내취향대로 햇더니 다들 너무 싱겁다고.. ㅋ 뭐여튼 이런식으로 아점을 때웠다.ㅎ 완혁이는 호비 친구 (쯧쯧) 와 약속이있어서 점심과 오후 기간을 우리랑 보내지 못했다. 나머지 5명은 해운대 바닷가로 출발!! 모래로 305호도 써보고 칭구들과 사진도 찍고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다ㅋㅋ 그때 학교에서 다같이 간 비치캠프와 얼리 원서 쓰고간 곳도 생각났다. ㅎㅎ ![]() ![]() ![]() 2시쯤우리는 배니건스에서 식사를 했다 ㅎㅎ 헬로키티 카드 덕분에 20%나 할인!ㅎㅎ 이때부터 나의 ... 안습 하루는 시작됬다..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나도몰래 폭식 ;;; (진ㅉㅏ 캐폭식한듯) 정다은과 박해인 이향진 그리고 민재가 저녁을 쏜다고 해서 우리는 그사이시간동안 또 피씨방에 갔다. (완혁이가 피씨방을 좀 유별나게 좋아함 ㅡㅡ;;) 부산친구들을 직접 부산에서 만나니 정말 재밌었다. ㅎㅎ 첫날 자갈치 시장과 비슷한 분위기의 유명한 장소 (잘 몰라여 이름 ㅠ)에서 회를 먹었는데 아주머니께서 써비스를 너무 많이 주시려다 우리의 싱싱한 생선들을 땅바닦에 엎어서 양념을 좀 쳐주셨다. ㅡㅡ;ㅋㅋ 자리에 앉은후 모두들 철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원샷 건배! 근데 이상하게 오늘 좀 땡겼다. .. 결국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하다 나는 여기서 이제 film이 잠시 끝 ㅡㅡ;; (이부분 이향진말로는 동영상도 있다고 하는데 ㅡ;;;;) @$ @$%)@(*)@ %)@($*@)$) ...... 뭐 베스킨 라빈스도 먹고 그랬다고들 함... 나도 먹었데 ㅋㅋ 기억안나 택시에 어떻게 탔는지도 모르는데 어느새 볼링장.. ... 전혀 칠생각이 없었고 어지러웠고 간판에 크게 "술마신 분들은 볼링장에 입장할수 없습니다" 써있었다. 나도 몰라하고 일단 걍 한번 쳤는데 운좋게 스트라이크! 한참 나는 신나서 이제부터 술취한 상태로 볼링 시작! (아놔 이때 내가 걍 편히 잘껄 ㅠㅠ) 2판이나 했다. 취한상태로 100점 찍으면 잘한거지??ㅋㅋ ![]() 그래도 숙소에와서 티비좀 보면서 과자를 먹기시작했다. 근데 이때부터 이제 슬슬 뱃속에서 요동을 치는것 같았다... ㄷㄷㄷ;; 걍 이날밤은 여기서 끗!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여튼 잊지 못할 새벽 12시부터 아침 8시까지였삼.. 1월 5일 원래 하루 더 있으려고 했으나, GLPS 소집이 좀 일찍이라서 나는 아침에 떠날 준비를 했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들 집에 가기로 했다. 정다은과 치규는 계속 같이 GLPS를 하기때문에 지금 만나서 무척 반갑다. 여튼 이날 나는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귀밑에랑 까스 활명수 구입.. 누가만들었는지 몰라도 까스활명수 만든 사람 쵝5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지금은 GLPS에서 초딩들과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있다. 근데 좀 초딩들이 짜증날때도 있긴 하다... 소아과 쫌 아닌가;;ㅋㅋ 부산에서 우리를 반겨준 부산 칭구들 너무 반갑 고 =) 같이 논 305호도 정말 모두들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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